松浦弥太郎1 もし僕がいま25歳なら、こんな50のやりたいことがある by 松浦弥太郎 (국내미번역) 상당히 적극적으로 저술과 출판을 통해 스스로를 발신하는 저자들이 있다. 이 마쓰우라 야타로씨 역시 정말 많은 수의 책을 통해 스스로의 생각을 대중들과 교류해 온 저자이다. 저자 마쓰우라 야타로 (마츠우라 야타로 라고 쓰고싶다.. 松浦弥太郎)씨는 한국에도 몇권의 책이 번역되어 있을 뿐 아니라, 검색을 해 보면 일본에 거주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도 꽤 이 사람의 책과 이 사람의 깔끔하고 잘 정돈 된 삶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. 읽기 전에는 흔해 빠진 일본식 에세이라고 생각했는데, 읽어 보니 상당히 자기 주장이 강하고 솔직하게 담긴 에세이어서 매우 놀랐다. 마쓰우라씨가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현재 (2025년)의 한국의 분위기에서 보자면 위험할 정도로 꼰대력이 높은 발언들일 것이다. .. 2025. 3. 24. 이전 1 다음